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.
그렇잖아도 사장님께 고맙다는
인사말을 남기고 싶었는데...

저 기억하실런지요
12월 초순경에 부부동반 10명이
신세지고 갔는데...
그때 사장님이 손수 구워주신 군고구마
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. 

그리고
산지가격으로 사다주신
아주 신선하고 푸짐한 회, 대게 등...
넘 많은 신세를 지고 왔습니다.

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면
시원하게 펼쳐진 강줄기에서
넘 추워 놀지 못했다는거

여름에 꼭 한번 고기 잡으며 놀고 싶네요.
그때 뵈유~